제목에 보셨 듯 이번에는 오사카 성입니다.
일단 위 사진은 오사카 성에 들어가기 전 잘 조성된 공원과 같은 길을 것다보면 보이는 오사카 성의 입구를 찍은 것입니다만... 사진에는 꽤 한산하게 찍혔군요.
사실 사진과는 달리 저희가 오사카성 입구쪽에 막 도착했을 쯔음, 꽤 많은 관광객들이 너도 나도 오사카성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희는 에이~ 그래도 평일이고 오사카성 주변 도로에 차도 별로 없어 한산할거라고 확신했는데...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
보이시나요? 사진 찍는 이 순간에도 밀고 들어오는 저 정수리가.
하지만 사람은 사람이고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당도한 김에 성 안도 보고가야 억울하지 않겠죠?
그런데 이런!! 이번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줄이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저 줄은 입장권을 끊는 줄일 뿐 진짜는 성 안쪽으로 들어가는 문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문제였습니다.
그렇지만, 판도라의 호기심에 열려버린 판도라의 상자에 역병이 다 빠져나가고 남은 희망처럼 저희는 다행이 패스를 끊었기 때문에 빠른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이 앞 오사카성의 내부는 사진이 없습니다.
물론 제 귀찮음 때문이 아닌 오사카성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고로 오늘은 여기까지! 제 허접한 리뷰아닌 리뷰를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