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아들과 함께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보고 왔습니다.
아들이 보고 싶어해서 둘이서만
보고 왔는데 세시간이 순삭되었다고
느낄 정도로 넘×100 재미있었습니다.
진짜 앞으로 이 작품을 뛰어 넘을만한
블록버스터가 어떤 방식으로 나올지..
.
당분간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
기나긴 어벤져스 시리즈를 매우
잘 마무리 한 작품었고
앞으로 블록버스터의 모범으로
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
오늘 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잡설: 개인적으로는 저번 작인 '인피니티 워' 에서
"타노스"가 악의 축이긴 했지만
모든 것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만의 정의를 관철시키려는 모습에서
그의 고뇌와 사명, 그리고 피할 수 없는
고독을 보면서 나름 공감되는 면도 있었는데
이번 작에서는 아주 죽어야만 하는 악당으로
만들어 버려서 좀 아쉽다면 아쉬웠달까요?
그래도 넘 재밌게 보았습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