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리고
거리마다 반짝반짝 트리 조명이 켜져서
구세군의 종소리가 기쁨 반주를 해 주던 시대가 있었지요.
그 때를 돌이커 보면
거리마다 미소띤 사람들로 벅적였고
아무 계획없이 나가도 그 길에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이 밀려와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밖이 너무 추워서
집에 빨리 들어 가고 싶네요.
오늘 오빠가 간식을 사다 주었습니다.
늘 먹어 온 빵인데
크리스마스의 예쁜이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일상에 약간의 변화일 뿐인데
신이나서 저는 노래도 틀고 한찬 수다도 나눴습니다.
며칠 전 기사에 보니
거리에 캐럴을 틀 수 있도록 저작권없는 음원을 공개했다고 하더군요.
올해는 우리 모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