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에 비춰진
내자신이 가여워서 아니면 버거워서
두려움이라는게 증폭이 되면
불안증이 같이 증폭하게 되어
내 마음속 파장은 거침없이 커지기 시작한다.
그 두려움을 이길 용기가 부족한건지
아니면 내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건지
머리는 며칠째 아파오고
너무 심한 두통에 , 속쓰림에 현기증까지 난다
결정이 이렇게 힘든데.
내가 포기해야할것이 너무 많은데
그것들이 모두 의미가 있을지 .
괜찮다가도 후폭풍이 밀려온다.
할수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급 파도가 거세지고 몸상태는 적신호를 보내준다.
쉬어야 하는데 해야할게 너무 많다
일단은 좀 울어야겠다.
일단은 좀 주저앉아서 힘들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