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한산하던 호명호수에 등산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양수 발전용 인공호수에 인공 오리 두 마리가 평화롭다.
호숫가를 돌며 커다란 물고기를 본다.
낚시터로 사용하면 좋을텐데.....
먼 길을 돌아 온 등산객의 오수가 부럽다.
내가 아는 하늘 아래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카페가 살짝 보인다.
여름내 손님이 없어 졸고 있던 화가이자 카페주인, 최달수님이 조금은 바빠졌을 것 같다.
전망 좋은 하늘 아래 첫 번째 카페가 아닐까 한다.
호명호수 상징 조형물 호랑이다.
아이들은 그 안에 들어가 호랑이에게 잡아 먹히는 놀이를 즐긴다.
카메라 없는 둘레길 등산 중에 스마트 폰에 담았다.
덕분에 인내심 수련 중 이다.
스마트 폰으로 포스팅 중에 열 번 이상 꺼지고 있다.
다행히 미리 예상하고 중간 중간 저장하면서 해서 아주 날리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