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는 맛있는 쭈꾸미 집이 많다. 맛있는 소불고기 집도 많다.
하지만 이 두가지를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집은 이 곳 밖에 없다.
매콤한 쭈꾸미와 달달한 소불고기를 한 불 판 위에 올려놓고 뜨뜻하게 먹을 수 있는 이곳은 정말 술이 계속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안주를 제공해주는 것 같다.
매콤함과 달콤함을 번갈아 섭취하니 질리거나 느끼하지 않아 계속해서 먹을 수 있다.
이곳의 이름은 신복관이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10 은진프라자에 위치해있다.
대학생,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생방송 투데이에도 나온 곳이니 증명된 곳인 것 같다. 하지만 실내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 협소한 공간때문에 웨이팅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밥 시간을 피해서 갈 것을 추천한다.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쭈꾸미와 소불고기 세트 말고도 우쭈세트, 갈릭돈쭈세트, 등이 있으며 보통 만2천원 ~ 만4천원 사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