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네요
밥도 챙겨주고 숙제도 도와주었는데
결국 아이들은
아빠와 놀고싶다고
심심하다는 말을 연신 하고있었다
그래서 뭐하고 놀까 물으니
솔밭공원에 가자고 했다
숙제를 다 한 아이들과
나름 우이동의 자랑인 솔밭공원에 갔다
솔밭공원은 소나무로 가득한 곳입니다
솔방울이 한참 떨어질때는
솔밭처럼 느껴질 때도 있거든요
집 바로앞에있는 공원에
오랜만에가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소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로 폐속깊숙히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인데
집에만 있지마시고
가까운 공원이나 산에 가족과함께 가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