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만난 꽃들입니다
비를 머금으니
환하게 웃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비가오는게 나쁘지만은 않네요
물론
옷도 신발도 신경써야하고
평상시에는 여유있었던 도로도 더 막히고
우산들고다녀야 하고
습도가 올라가서 불쾌지수가 올라가서
불편한점도 많지만
기온을 좀 낮춰주고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주고
식물들에게는 성장에
꼭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주죠
모든일에는 양면성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에게는 친구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적이되기도 하죠
오늘은 환하게 웃어준 꽃처럼
친구가 되어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