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안입니다.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스타밋을 주2일을 넘게 쉬니..
글쓰는게 벌쭘하고 이상하네요 ㅠㅠ
다시 처음부터 적응해야하는 느낌이네요;;
님께 스파 임대 받아서 정말 열심히 해야하는데
스티밋보다 더 급한일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스티밋을 멀리하게 되었네요 ㅠㅠ
님 죄송해요 ㅠㅠ
임대기간이 한달이니..
남은 열흘동안이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 명절이 오시전..
대목이 시작되기때문에
부모님이 하시는 일이 도와드리러 부모님댁에 갑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철이드는지
늘 그렇게 힘든일이 하시는 부모님이
안타까워 눈물이 납니다
이젠 그만하시라고 말을 해보지만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일을하시는게 더 좋다는 부모님을 말릴방법은 없습니다.
2주동안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저녁 6시까지..
하루 12시간 넘는 일을하며
몸이 부셔져라 부모님일을 도왔습니다.
계속 쏟아지는 일감에
택배주문 폭주로 택배싸느라 일감은 더 쌓여만가고..ㅠㅠ
집에 오면 몸이 파김치되어
퍼져버려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ㅠㅠ
상황이 이렇다보니
스티밋은 잠시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2년전부터 몸이 좋지못하여 집에서 쉬고있기는 하지만
2년전에 사업을 할때에도
제 사업장일은 알바생을 쓰고 ㅠㅠ
전 부모님사업을 꼭 도와드리고가야하는 상황이었죠
제 몸 안좋은게 뭐가 대수라고..
늘 힘들게 일하는 부모님 몸보다 안좋을까..
저 보다는 부모님께서 훨씬 더 힘드시겠죠?
전 깡이 좋으니 씩씩하게 일도 잘합니다!
돈벌려고 명절때마다
부모님 일을 도와드리는게 아닙니다.
돈을 안받으면 크게 화를 내시는 부모님때문에
어쩔수 없이 받기는 하지만
늘 부모님은 저에게 큰돈을 주시네요ㅠㅠ
제가 드려야하는데 받는손이 부끄럽네요
원래는 300을 주십니다.
이번에도 제가 씩씩하게 일한다고 노력했는데
부모님 눈에는 힘들어보였나봅니다.
100만원 더 주시면서 한약지어먹으라고 하시네요ㅠㅠ
한약은 부모님께서 지어드셔야하는데
에혀.. 오늘도 못난 딸은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부모님께서 더 나이드시면
다시 돌려드릴돈이니 통장에 차곡차곡 넣어놨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힘들일을 하려하지 않기에
일하는 사람 구하게도 힘들고
일하는 사람 구해도
내 일처럼 해주지 않고
적당히 시간만 때우고 갈려는 분들이 정말 많지요ㅠㅠ
어쩔땐 화장실 갈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바쁠때가 많습니다 ㅠㅠ
화장실도 참았다가 가는경우가 대부분이죠 ;;
여러모로 경험이 있는 제가 대신 가서 일하는게
훨씬 합리적인거 같아서
명절때마다 극한의직업을 맛보게 되네요
제가 지금은 비록
몸이 부실하여 비실비실하지만
몸으로 때우는 일은 시켜만 주시면 정말 잘합니다!!!
몸빵도 잘하시만 깡으로 버티는것 또한 정말 잘합니다!!!!
그 이유인 즉 30살초반까지는 시립 무용단에서
현역 무용수로 뛰었던 경력이 있습니다요!
무용과를 나와서 늘 몸쓰는일을 했기에
누구보다 몸쓰는일은 잘하는거 같습니다!
궁금한 사람들은 별로 없겠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무대인증사진 몇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몸살이 회복된게 아니라서
정신이 헤롱헤롱 몸이 헤롱헤롱 하지만
스티밋 활동을 더이상 미루면 안되기에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ㅠㅠ
현재 몸살이 있는관계로 ㅠㅠ
조금 쉬었다가 저녁부터 댓글활동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