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하는 피라미 쏭블리입니다. :)
7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
3월부터 참여해 온 달력 사진 콘테스트.
결과와 상관 없이 마지막까지 꾸준하게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
무더위가 깊어가는 7월.
일상과 나를 이어주는 끈 하나 정도만 남겨놓은 채,
바다로, 산으로, 하늘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 더하는 이야기1
요즘처럼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나는 날,
어떤 휴가를 원하시나요.

잠에서 깰 때 들려오는 파도소리.
메세지도, 전화벨도, 업무 생각도 없는 조용한 하루.
남이 차려준 아침밥.
테라스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사진 하나만 올리는 게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아서
사족을 달았습니다.
사진은 지난 포스팅들에서 가져왔어요.
이제 쓸만한 사진들은 웬만큼 다 나왔고,
정성 들여 쓴 포스팅들이 몇 달만에 잊혀지는 게 아까워서요.
저라도 기억하려고 다시 꺼내봤습니다.
+) 더하는 이야기2
글쓰기 버튼을 처음 눌렀을 때는 26일 밤이었는데
저장 버튼을 누르고 보니 어느새 27일이 되었네요. -ㅁ-
글 쓰는 속도가 느려서 평소에도 자주 있는 일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시험 종료 종 친 뒤에 시험지를 낸 기분입니다.^^;;
그래도 참가에 의의를....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