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하는 피라미 쏭블리입니다. :)
Rome. 찬란한 저녁, 함께 걸었다.
얼마 전 6월 달력 사진 공모전에 참가하느라 친퀘떼레 사진을 꺼냈다.
그 이후로 유럽 여행 포스팅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스멀스멀 솟아오른다.
제대로 끝맺어본 적 없던 여행기를
스팀잇에서는 남들이 보든말든 차곡차곡 써내려가고 있기에
햇님군과 유럽에서의 이야기도 이곳에 기록해둘까 하는 마음.
Strasbourg. 기차 여행.
하지만 어마어마한 사진 메모리의 압박.
이걸 다 언제 분류하고, 고르고, 편집할까-
그러게 여행 다녀와서 바로 바로 정리할 것을.. :-(
거기에 덧붙일 글도 막막하기만 하다.
시간이 지나버려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그래, 더 기억이 아스라해지기 전에 적어두자.
오늘은 스스로에게 뽐뿌를 넣는 의미로
여행의 기억 몇 장 투척.
바쁜 7월, 하고 싶은 게 하나 더 생겨버렸다.
Paris. 몽마르뜨 언덕의 회전목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