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심장은
달의 기운을 받아
물빛, 노을빛, 낙엽빛을 띤다
장미의 검붉은 꽃잎이 되었다,
스무 살 선홍색 여린 볼이 되기도 하고
푸르뎅뎅 멍이 들기도 한다
어슴푸레 안갯속에 갇히기도 하고
눈동자만 빛나는 깜깜한 밤하늘이 되기도 한다
달의 기운을 받아
기울었다 꽉 차올랐다 하는 심장...
내 몸의 색깔,
내 얼굴빛을
제대로 읽어줄 사람,
평생에 한 번이라도 갖고 싶다
단 하루라도
단 한순간이라도
written by MadamFlaurt
#詩 #poem #마담플로르의 거친시
[madamf’s poem]
나무의 눈 The eye of tree
Dawn Ejaculation 달콤한 새벽
Sorrow 슬픔 1
Not have been saved by others, 타인으로 구원받지 못하리니......
the Separation 이별
the Poison 毒
Great pretender
I'm intelligent and refined. 나는 지적이다, 나는 기품 있다.
the Odor 냄새
Lolita 롤리타, 자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