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다큐프라임 자본주의 마지막 편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금융교육」 내용을 정리합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교육을 통해 독립적인
인간으로 도리와 책임의식을 갖게하기 위해서
소비습관, 돈에 대한 인식,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것에 대한 직업관, 행복한 삶에 대한 자기 기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언젠가 어른이 될 것이며 어른이 되면
그들의 삶은 그들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일 중엔 정신적, 도덕적,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능력도 있습니다
경제적 능력이라는 것은 돈에 대한 이해부터
돈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능력까지 총괄해서 이르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젊은이가
늘어나 사회 문제가 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이런 현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시카고 재무부는 해마다 학교를 선정해
아이들에게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라는 교육을
통해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저축하고 기부하고
투자할지에 대해 가르친다고 합니다
금융교육은 어릴 때 시작해야 하고 돈에 대한
이해부터 관리 운영 능력까지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부모가 유도할 수 있다면 이보다 큰 재산을 없을 것입니다
내 아이가 뒤처질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에
지나칠 정도로 교육열에 사교육에 가계지출에
많은 부분을 비용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에게 욕구를 참고 저축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6~8살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용돈을
주면서 그걸 모으면 나중에 돈이 더 많이 생긴다고 가르칩니다.
아이들과 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땐 가계
경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 좋습니다
본질적으로 아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시키려는건
형편에 맞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저축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금융교육은 행복한 소비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소비를 통해 일시적으로는 만족할 수 있지만,
그것이 행복으로 연결되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며,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방해하는 복병 중 하나는 TV 광고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욕망을 제어하는 힘이 부족해
기업 마케터들이 공략하기 좋은 대상입니다.
미디어와 인쇄물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브랜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작용
하는지, 왜 감정적으로 집착하며 중독되는지를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 꿈도 꾸지 않는다면 사회는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의 현실을 어떤 비판적 견해
없이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사회의 모순을 전혀
해결할 길이 없어져 버립니다
적어도 자본의 논리에 마냥 휘둘리지 않고,
마케팅의 유혹에 자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나만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잘 살수 있기를 바라는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에필로그
어떤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에 있는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근처 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 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먹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시작'을 외쳤다
그런데 아이들은 뛰어가지 않고 모두 손을 잡고
가서 그것을 함께 먹었다.
인류학자는 아이들에게 물었다
"한 명이 먼저 가면 다 차지할 수 있는데 왜 함께 갔지?"
그러자 아이들은 "우분트(I am because
you are,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고
외치며 이렇게 대답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슬픈데 어째서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나만 잘 사는 사회가 아닌 우리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선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어른인 우리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EBS다큐프라임 자본주의 마지막 편인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금융교육」을
끝으로 이 책의 내용 정리를 마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만나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