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년도에는 여행을 대부분 강원도로 갔던거 같습니다.
강원도하면 생각나는게 이쁘고 맑은 바다 , 첩첩산중 그중에서 설악산과 오대산 그리고 송어회 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1대사장님이 운영할때 부터 강원도에 오면 여기서만 송어회를 먹었던거 같습니다.
현재 2대째 송어를 키우면서 송어의집을 운영중이라고 하네요.
송어의집은 양식장도 같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넓어요.
일단 주차를 합니다.
더운 여름에 가서 꽃도 이쁘게 많이 폈어요.
정원에서 좀만 더 들어가면 이렇게 양식장이 있습니다.
저~ 구석퉁이에는 맑은물이 뿜어져나오는 샘물이라고해야하나 그런데가 있어요.
거기있는 물로 송어를 키우는걸로 알고있어요.
예전에는 송어만 있었던거 같은데 요번에 가서 보니까 철갑상어도 있었습니다.
빨간색 화살표에 있는 놈이 철갑상어인데 잘안보이죠 ?? ;;;;
주변을 좀더 돌아댕기니까 코스트코에 보던 야외 천막(?) 시설물 이라고해야하나..
그리고 남자의 로망인 바베큐 장비도 있었어요 ㅠㅠ
저 세트 갖고 싶습니다.
주변 구경을 다하고 이제 송어를 먹으러 송어의집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들하고 먹기 좋게 단독방으로 되어있어요.
정말 다행이죠 ??
일단 주인공 송어회를 주문하고 아이들이 먹을 송어탕수어도 시켰습니다.
색이 너무 이쁜 송어회 한상입니다.
송어는 차가운 1급수에 살고 저희가 먹는 양식송어는 미국에서 가져온 무지개송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토종송어는 바다에 계속 산다고하네요 ㅎㅎ
송어가 연어과라서 그런지 색이 너무 이쁩니다.
유일하게 먹는 민물고기라서 그런지 더 맛있어보이네요.
송어회를 맛있게 먹으라고 콩가루와 마늘 , 와사비를 줍니다.
양배추 채설은거에 콩가루를 넣고 마늘, 들기름을 부어서 비벼줍니다.
콩가루로 비빈 야채만 먹어도 맛있네요.
아름다운 분홍색 송어의 모습을 감상해보아요 ;;;
분혼빛 송어회만 먼저 한입 먹습니다.
연어처럼 고소하면서 기름진맛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생선회 중에 하나라서 그런지 저한테 너무 맛있습니다.
밀리준비한 콩가루 야채랑도 같이 먹습니다.
송어회와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맛있게 먹는법 같습니다.
상추에 마늘과 송어회 그리고 콩가루야채랑도 같이 먹습니다.
송어회가 살짝 느끼한데 그럴땐 역시 와사비랑도 같이먹으면 와사비의 향이 느껴지면서 완전 맛있죠 !!
저희집 보물들이 먹을 송어탕수어도 나왔습니다.
보물들이 아지까지 회는 못먹어서 주문 했죠 ^^
의자도 튀기면 맛있다고 하는데 송어를 튀기면 더 맛있겠죠 ?
한입 딱 먹으면 연한 분홍색 살이 보여요~
송어회도 먹고 마무리는 역시 송어회매운탕이죠~
송어회 머리가 두둥실.... 들어있어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
배불리 맛있게 다먹고 뒷마당에 가보면 이렇게 잔디밭도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
유리콘 튜브가 굉장히 귀엽군요.
달려라 달려~~ 보물2호야!!
공을 쫓아가는 보물2호가 너무 귀엽습니다.
미끄럼틀 , 수영장도 있는데 약간 지저분해서 놀지는 못할거 같아요.
깨끗하면 좋았을텐데 약간 안타깝습니다.
1대사장님때부터 다닌 송어회집 ~
지금 사장님 그 후 사장님~ 계속 운영해서 10대까지 계속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내년 초에 강원도 여행 계획 좀 짜서 송어회를 다시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다른 송어횟집을 안가봐서 비교가 안되지만 저는 송어의집이 가장 맛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오래 영업을 한곳이라서 ^^
맛집정보
송어의집
강원도에 송어먹으러가면 항상 가던 그곳 # 송어의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추억이 새록새록, 당신만의 식당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