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교수들마다 설명 방식이 다르다.
교수가 설명하는 이의 방식을 보지 말고 그 방식으로 도출되는 답을 보자.
(손가락을 달을 가르킬 때,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자는 말이 생각남)
교수 각자는 같은 상황일지라도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따라 설명 방식이 다르다. 왜냐면 그게 그들의 앎이므로. 받아들이는 혹은 배우는 자의 입장에서 볼 때, 간호대학생의 실습을 예를 들어보면 경우, 간호현장 실습 시간은 같은 상황에서 어느 간호 혹은 어떠한 대화가 적절한지 찾는 훈련하는 시간이다. 나는 이 시간을 앞으로 간호사가 되어서 수행할 옳음과 바름, 정확한 간호를 찾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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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황에 대하여, 여러 교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를 다르게 경험한다면 내가 해야 할 옳고 바르고 정확한 간호는 더 선명해질 것이다. 우리는 정확한 값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내가 하는 일에 효율을 높이기 위하는 노력은 매일 반복해서 훈련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인공지능으로 설명하면 나 자체가 함수통이 되는 것이다. 나 자체가 도구가 되는 것인 셈이다. 다양한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대한 정확한 답이 도출되고 그에 의해 나의 행위가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