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구에게나 간섭 받고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혼자 있고 싶지는 않아요. 집에 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데 책을 읽을때도 티비 소리는 없애거나 줄이고 책을 읽는 경우도 많구요. 책 제목만 보고 참 내게 도움이 되겠다 생각이 든 책이에요.
시작부터 참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나오네요.
작가 어릴적 반대표를 뽐는 자리인데 선생이 맘대로 3명을 후보로 올렸네요. 그러고는 얘는 말이 많아서 안된다하고 빼버리고 재는 말이 너무 없어서 안된다하고 한명만 남겨두었네요. 어차피 자기 맘에 드는 한명을 고를꺼라면 후보를 내세우질 말았어야하는데 후보로 나간 어린이들은 내가 못났구나 생각할수도 나같은 사람은 안돼네라는 생각이 들수있었을거 같아요.
제가 어릴적보다 훨씬 전에 이야기인지 저 어릴적엔 그래도 반장 선출할때 선생님의 의견보다는 하고싶은 사람이 먼저 손을 들거나 주변 친구들의 추천을 받아서 한것으로 기억을 하고있는데
여기 학급은 어린친구들이 선생님의 기준을 알았다는것에 배움이 있었을꺼 같네요. 너무 튀지도 얌전하지도 말고 중간만 해라 . 그게 말이 되는건지.. 작가가 이이야기를 한 의도는 싑게 사람을 내향 외향 양향을 설명 해주려했었고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수있게 해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