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에도 등급이 있듯...사람사이에도 등급이 있답니다.
이 등급을 아신다면 가까이할사람..멀리할 사람을 가릴수 있게되요.
무리 동물들이 그렇듯...한 집단을 보면 보통 세등급으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1등급에는 리더 혹은 보스
2등급에는 중간보스이자 리더의 자리를 옅보는자 혹은 그냥 평범한 중간계층의 위치
3등급은 최하층이 되겠네요. 무리의 궂은 일을 도맡는다거나..희생이 필요할때 희생량이 되는?
여기서 중요한건 이걸 꼭 직장이라 생각하실 필요없이
사회적으로 보편화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요.
친구 무리사이에서도 이런 관계가 형성되어 있을수도 있고 가족관계에서도 물론입니다.
꼭 "나는 3등급이야...2등급이야" 하실거 없어요. 이건 사회적인 지위를 말하는게 아니라 성향을 말하는거니까요.
항상 문제는 상대를 3등급으보 보는 사람이 문제라는거죠.
예를 들면...
스트레스를 받는일... 불안감 불만등을 가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진급을 앞두고 있다거나, 큰 시험을 앞두고 있다거나,하다못해 연예인과 자기 연인을 비교하하면서 괜히 혼자 열받는다거나...
이런경우 등급표를 형성 하는 사람이 있어요.
스트레스 받고 불안하고 불만생기고..괜히 나의 연인이 좀 못하다고 생각되니 스트레스를 받는거죠.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사람에게 풉니다.
즉..그 스트레스를 받아줘야 하는 사람이 3등급이 되요. 희생량이 되는거죠.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은 1등급이나 2등급이 되고..이사람이 누굴 붙잡고 3등급으로 만들어 버리는겁니다.
이런 성향의 사람이 매우 많다는게 문제인거죠.
"아니..본인이 스트레스 받는데..그걸 왜 부인분에게 푸세요?" 라고 물으면 대부분
"뭐...그럴수도 있죠.." 혹은 "나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그랬어요.."등등의 다양한 답변들이 나옵니다.
자..이게 핵심이예요.
항상 누군가를 3등급으로 만들어버리는 성향의 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이런 사람이 1등급이나 2등급의 위치에 서려고 의식을 하건 하지않건 이런식으로 인간관계를 만드는 사람.
상대를 3등급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무의식중에 등급을 만들어서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사람.
이런 사람은 무조건 멀리 하세요.
혹 이런 사람이라면 반성을 하세요.
더욱이 남여 관계라면 더더욱 금해야 하는 사람이랍니다.
흔한말로 이별복수, 데이트 폭력을 하는 인간중에서 이런 사람이 많아요.
가정불화? 똑같습니다.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 폭력적인 가정으로 만들어요.
집안 분위기 엉망이 되는거죠.
이건 진지하게 어필을 해야 한답니다.
습관이 되버리면 고치지도 못해요.늦어 버리거나...
이게 더 위험한 이유는 만약 내가 3등급이 되어버리면
다른 사람들 마져도 나를 3등급으로 치부해버린답니다.
특히 아버지가 어머니를 무시할 경우 자식들 마져도 어머니를 무시하는 성향을 보이기도 해요.
누군가가 왕따를 당하니 그를 모르는 사람 마져도 왕따를 시키는거랑 같은 이치예요.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중요한건 생각하지 않고 나를 1등급이나 최하 2등급 이상으로 대우해주길 바라죠?(찔리시죠?)
이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런 대우를 바라는것 자체가 사람을 등급분류하려는 성향이 있다는거니...
뭐..같은 1등급...같은 2등급으로 동등하게 대한다면 모를까...
나를 3등급으로 만드는 사람...
앞뒤 따지지말고 무조건 멀리해야 하는 사람인거고
혹여나 오랫동안 볼 사이라면
나를 3등급으로 취급할때 단호하게 "당신 그건 틀렸어~"라고 대답을 하실줄 알아야 해요.
"나는 자식 넘이 자기방을 아무렇게나 어질러 놔서 야단을 자주 치는데...나도 자식을 3등급으로 보는건가요?"
라고 살짝 햇갈리시는 분이 있으실텐데..누군가가 잘못한걸 야단치는건 등급을 나누는게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야단입니다.
다만 이 야단을 칠때 자식의 잘못과 상관없는 ..다른데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함께 터트리시면 않되는거예요.
사람을 구분 하는 방법중에 멀리해야 하는 사람을 구분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등급..
나를 3등급으로 만드는 사람과는 인간 관계를 갖지마라~였어요.
누구에겐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사람이고 존경받는 사람일진 모르나
나에게는 아무런 필요없는..나를 스트레스 배설구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밖에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