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은 참 어렵다.
기계적으로 잘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지만 대부분 어려워한다. 이유가 무얼까..
손실액이 백만원일때는 50만원까지만 반등하면 손절해야지.. 그러다가 2백으로 손실이 커지면 백만원일때할껄ㅜㅜ 하면서 후회한다. 그리고 손실이 백만원까지 줄어들만큼만 반등을바란다. 이유가 무엇일까..!
손절은 나의 손실을 '확정'짓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는 행동이기때문이다.
시장을 바라보는 나의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기 싫은것이다. 내가본게 맞고 잠시 훼이크를 줄뿐이야... 라고 자기위로하는순간. 손절타이밍은 놓치고 존버의세계로...!
존버가 쉬울수는있지만 존버만큼괴로운것도없다.ㅎ
스팀에서 알게된 전업트레이더 제이형님과 빙구님도 손절은 반드시 해야한다고 늘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이제 손절을 칼같이 하려면? 에대한 고민이 생긴다.
스팀팔로워 빙구님께 조언을 구해보았다.
- 차트복기
- 매매일지
- 원칙을 세우고 절대 어기지말기
- 승률관리 또는 익절과 손절의비율관리
이정도 조언을 얻었는데 쉬워보이지만 쉽지않을거같다.ㅎㅎ
아무튼, 난 손절을 엄청못하는데 진짜.. 내 허접한 능력을 인정하기싫은가보다. 그러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ㅎㅎ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