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아 페미니즘이란
여성의 공포심과 가부장제하의 여성과 남성을 향한 비뚤어진 시각을 더해 콜라보한 아주 극악의 작품.
말그대로, 여성을 대상으로 공포감을 조성하며 남성은 느끼지 못한다는 말장난을 떠벌여대는 페미니즘의 부류들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강남역 살인사건이다. 분명 조현병에 의한 살인사건이었음에도, 이들은 Misogyny가 원인이라고 말하기 바쁘다.
근본적으로 무엇이 문제냐 하면,
권력자, 포식자와 억압당하는 자, 이러한 이분법으로 남성과 여성을 보는
사실상의 열등감에 가까운 시각으로 이런 현상을 바라본다는 데 있다.
그러니 이 논리에 따라 여전히 여성은 무조건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 치부하고,
남성은 그렇지 않은 것인양 대우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남성은 견자단이 아니다. 액션배우마냥 어떤 공격도 방어할 수 있는 게 남성이 아니란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공포심'이란 것은 단순히 신체적 약자인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런 감정은 남성 역시 있다. 강자가 강자끼리 적대한다는 논리라면 집어 치워라. 남성 간에도 신체적인 차이란 게 있으니까.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이들의 잘못된 사고에 그대로 매몰될 수 밖에 없다. 공포감을 오로지 여성의 것이라 정의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