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후드
킹스맨으로 유명한 태런 에저튼이 출연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에 참여했지만,
1.5억 달러의 투자금에도 불구, 8900만 달러만 회수하면서 적자를 기록한 영화랍니다.
십자군 전쟁에서 돌아온 귀족 록슬리가 의적 후드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전체적은 스토리나 흐름은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기대했기에 그렇게 실망한지 모르겠으나...
빌런이 조금 쉽게 무너지긴 했지만, 그 또한 가볍게 넘겨도 될 듯하고.
요즘은 주인공들이 너무 고군분투하는 걸 보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여주인공이 왜 딴 남자에게 넘어 갔는지, 뭔가 대의가 맞아 그런 것 같지만 그런 설명도 잘 없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것도 오케이.
애저튼이 직접 궁술을 연마해 스턴트 없이 촬영했다는 궁술도 화려하게 보기 좋았습니다.
권력을 잡기 위해, 국민을 속이고 개인의 이득만 챙기려는 모습도 시대를 관통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보기 시작할때는 봤는지 긴가민가했는데, 보다보니 본 거더군요.
그래도 잼나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