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일본을 갑니다.
사실 올해 여행은 이미 작년에 예정된 여행입니다.
키티랜드 표를 2번 구매해서... 1세트가 남아서 그걸 쓸려고 여행을 또 가지요 ㅋㅋㅋ
갔던 곳을 1년도 안되서 비슷하게 다시 가는 것이지만 ...
어제 퇴근하고 새벽까지 호텔 예약 및 일정을 잡는데 ...
역시 쉽지가 않습니다. 뭐 시간과 돈과 재미를 모두 고려하여 최적의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 아빠가 투자 잘해서 나중엔 걱정 없이 가고픈 곳을 그냥 갈 수 있는 미래를 꿈꾸며..)
저희 가족은 일본 여행을 가족여행으로 한 4번째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이제는 슬슬 큰 아이가 다른 곳을 가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일본을 벋어나기가 힘들어요..
작년에 홍콩도 큰애 어릴 때 발리도 가봤지만...
아이들의 먹거리가 다른 나라는 참 아직은 힘들더라구요.
일본에 가서도 우동과 카레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은 또 함정이네요..
이번 여행은 관광지 보다 지역 박물관 미술관등으로 다녀볼까 하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또 날씨가 흐릴 것 같습니다.
비는 왜 저를 좋아 하는 것인지...
5월 31일까지 스티밋을 잘 못할 것 같으니 몇일 후에는 보팅파워 소진이나 해야겠네요~
눅눅한 하루를 뽀송하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