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무엇일까?
일본 불매운동,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다양한 이슈들이 떠오를것이다.
나는 오늘 조국 사태로 본 대한민국의 잘못된 부의 대물림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한다.
조국은 문재인 정부의 전 민정수석이자 현 법무부 장관이다.
법무부 장관으로 가는 과정에서 조국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들이 하나둘씩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러 쟁점들이 있지만 그것들을 차치하고 나는 부의 대물림에 대해 이야기 할것이다.
사실 돈이 많고, 권력이 있는 그들에게 부의 대물림은 이제 놀랍지도 않은 현실이 되었다.
모 국회의원의 자식은 유명 통신사에, 모 국회의원의 자식은 유명 로스쿨에,
모 국회의원의 자식은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는 등 돈과 권력을 이용해 그들의 자식들은 부를 세습받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20대들은 소위 말하는 N포 세대이다.
내가 아는 어떤 이는 알바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하루에 잠을 4시간 이상 잘 수 없고,
또 어떤 이는 학자금 대출이 벌써 몇천만원에 이르렀다.
이들에게 지금 이 사태는 얼마나 씁쓸하고 비참할까.
누군가는 아주 쉽고 빠르게, 부모의 후광을 등에 업고 성공을 한다.
누군가는 잠을 줄이고, 생활비를 줄이고, 빚을 내어가며 아등바등 살아도 성공의 길이 쉽지가 않다.
이러한 현상이 장기화되면 이 사회는 어떻게 될까?
해도 안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무언가를 점점 포기해가고 있는 20대들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요즘 20대들 사이에선 우스갯소리로 이런 말을 하기도 한다.
"내가 결국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봤자, 금수저 물고 태어난 저들 밑에서 또 아등바등 살아가겠지.."
그들은 현재 20대들이 분노하는 이유를 전혀 모르는 듯 하다.
하지만 이러한 잘못된 부의 대물림이 계속 된다면
연애, 결혼, 자기계발 등을 포기한 20대들이 또 무엇을 포기해야만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