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lfgh4523입니다
어젯밤 괜시리 울적해졌었는데요.
떠오른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당연한 건 없다라는 말이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h3386&logNo=220626093732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일의 아침, 오늘의 잠, 엄마가 해주시는 밥, 누워있는 침대 같은 것들이 말입니다.
하루 아침에 없어질 질 수도 없다고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재해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말이죠.
가능성은 적겠지요 물론,
그치만 생각을 해본다는 것은 꽤나 다른 경험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당연하다고 하여 소중히 여기지 않고 넘어가는 일들이 많습니다.
고등학교 때를 생각해보면, 엄마가 차려주신 식탁을, 그냥 무시한다거나 말이죠.
당연한 게 소중해지는 순간은 그것이 없어졌을 때일니다.
없어진 후에, 목놓아 불러도 오지 않겠지요.
당연한 일의 소중함을 쉽게 와닿게 할 방법은
당연한 일의 가능형 문장을 과거형으로 바꾸는 방법인데요.
이를테면 이런 것입니다.
나는 아빠에게 전화를 할 수 있다. 이 문장을, 나는 아빠에게 전화를 할 수 있었다라고 바꾸면 말이죠
나는 집에 들어갈 수 있다. 이 문장을, 나는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가 되네요.
어떤가요. 기분히 묘하시지 않나요?
이번엔 여러분의 당연한 것들이 궁금합니다.
당신의 당연한 줄 알고 있던 것들은 무엇인가요?
또 바꾸어 보시니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