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넷플릭스 시리즈 중 하나인 "러브 데스 + 로봇"을 보고 있습니다.
그 중 한편은 요플레가 세상을 지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과학자들이 엄청나게 우수한 DNA를 개발하여 요플레의 원료가 되는 박테리아에 주입하게 되는데 실험이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요플레로 먹기 위해서 냉장고에 놔두게 됩니다. 하루가 지나자 엄청나게 빨리 진화하여 인류를 뛰어넘는 지식을 가지게 되는데요. 여러 인류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인류를 다스리는 위치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인류에게 자유를 보장해주고 인류는 아주 풍족하고 행복하고 윤택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빈곤, 식량문제, 종교 등등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요플레가 다 해결해 줬기 때문이죠.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해 요플레(?)를 대상으로 폭동을 일으키는 사람도 나오는데요.
여러분들은 만약 정말 미개하다고 생각했던 생명체가 어느 날 급격한 진화를 이루어서 인류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줄테니 자기의 지배하에 놓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저런 거에 지배당할 수가 있냐 VS 등따숩고 배부르기만 하면 된다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