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철학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니
대학교 1학년, 제가 수업을 들으며 토론을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총 5가지 이야기를 다뤘는데,
그 중 제가 토론에 참여했었던 한가지 주제를 던져볼까 합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주제 바로 이 것 입니다.
진실은 존재하는가? (부제 : 진실 보도는 가능한가?)
참고로, 사실 보도와 진실 보도에는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가운데 사진은 원문입니다.
왼쪽 방송사는 총을 겨눈 모습을 보여주고,
오른쪽 방송사는 물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죠.각각의 나라에서는 방송사에서 보여준 내용만을 가지고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죠.
이 사진은 진실을 전하지 않은 극단적인 예일 뿐입니다.
기자는 보이는 '사실'을 전달하지만,
'진실'은 전달한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기자는 보도하려는 사건이 진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건을 보도했는데
진짜 진실은 감춰져 있는, 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진실 보도는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더 나아가, 진실은 존재하는가? 에 대한 문제도 논해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2-1=1 라는 것을 진실로 알아왔지만,
2-1=0 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그것이 진실이 되겠죠.
결국 진실은 변하는 거니까, 진실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아니면,
결국 그런 과정을 거쳐서 진실에 도달하게 되니까, 진실은 존재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