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와 방황의 여유가 없는 시대라는 말이 지극히 공감이 되네요. 부모님 세대와 얘기를 나눠봐도 미래를 위해 항상 준비를 해야 한다. 좋은 직장을 찾고 여가 시간이 있는 삶을 지내라.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계속 노력해야 한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틀리지 않은 방식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제 자신에 대한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사회로 내몰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 그곳에서 획일화된 방식으로 한가지 목표만을 위해 매진했고 대학에 진학해서도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해서만 달려왔는데 과연 그게 자신에게 있어서 정말 의미있는 일인지 생각해보지 않고 직업을 선택 해야하는 시점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부모님 세대에서 생각하는 직업에 대한 안정성이 지금 제 자신이 추구해야 할 가치인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RE: [SAGODA] 고뇌와 방황의 여유가 없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