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주일이 정말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 좋으면서 아쉬운 감정이 공존하는 금요일인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생각을 나눠보고자 하는 주제는 전동킥보드 입니다.
최근 강남과 여러 대학가들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가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 킥보드를 타는 사람들도 많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유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약 20여곳의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업체가 있고, 약 6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이용을 한다고 하니 그 수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시간으로 요금을 받고 10분당 얼마의 요금을 받는데, 강남지역처럼 구역이 잘 나뉘어 있고, 지하철 하나 정도의 거리를 지하철을 타러 가기보다 잠시 빌려서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 친구가 전동킥보드를 렌탈하여 탄다고 해서 한번 잠시 타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확실히 재미있고, 가까운 거리는 타고 가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고시속 25킬로에 세팅되어 있는 킥보드였는데, 생각보다 체감 속도가 더 빠르는 느낌이었습니다.
회전을 하거나 급감속을 할때 불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 편리한 운송수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뉴스를 통하여 접하는 전동킥보드 사고를 보면, 저건 타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난해 가을 전동킥보드 사고로 인해 사망 사고가 처음 국내에서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운전을 해서 다니다보면 끝차선이 아닌 1,2 차로로 들어와서 달리는 사람들을 보며 참 위험하다는 생각도 했었는데요. 킥라니(킥보드+고라니)라는 신조어가 자동차 커뮤니티를 통해서 만들어질 정도로 운전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경이 쓰입니다.
전동 킥보드는 작은 바퀴와 안전장치가 거의전무한 상황에서 작은 사고로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편리하게 잠시 타고 세워두고 갈 수 있는 편리성. 장단점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들은 어떠신가요?
- 전동킥보드는 혁신적인 1인 운송수단이다?
-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어떤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까요?
여러분의 많은 의견들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