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침에 나갔다가 설레는 경험을 하고왔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어떤 냄새(향)를 맡으면 지나간 날을 회상하게 되는 그런 경험을 다들 한번씩은 해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향수를 맡으면 전 여자친구의 기억이 나거나, 어떤 냄새를 맡으면 옛날의 기억이 떠오르는..
봄/여름/가을/겨울 만의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느껴보기도 합니다.
더 잘 알아보게 되는건 비오기 전의 그 냄새.
오늘 이러한 글을 적어보게 된 건 아침에 잠시 밖에 나갔다 왔더니 겨울 특유의 냄새가 코 끝을 찌르더라구요.
2019년도의 겨울을 맡이하게 된다는 그런 설렘이 저를 자극했습니다.
또 얼마나 추울지, 또 얼마나 스펙타클한 겨울을 맞이할지...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나씩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