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여러분.
좋은아침입니다.
sns를 둘러보던 중 마윈 회장이 한 이야기가 눈에 들어와서 글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중요합니까?
아내가 중요합니까?
나는 어머니가 낳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한테 잘 해주는 것은 응다한 일이지만
아내는 장모님이 낳으셨기 때문에
아내가 나한테 잘 해주는 것은 응당한 일이 아니다.
어머니가 나를 낳았을 때 고통은
아버지가 만들어 낸 것이므로
아버지는 응당 어머니에게 잘해야 하지만,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 고통은
내가 만들어 낸 것이므로
나는 응당 아내에게 잘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하든 어머니는
영원히 나의 어머니지만,
내가 잘못하면 아내는
남의 아내가 될 수 있다.
어머니는 나의 1/3 인생을 책임지지만
아내는 나의 2/3 인생을 책임진다.
아내는 나의 후반 인생을 보살피니까
어머니는 아내에게 감사 해야하고
어머니의 후반 인생도 아내가 보살피니까
나는 응당 아내에게 감사드려야 한다.
아내가 종이 한 장 믿고 시집와서
못해본 고생하는 건 나 때문이다.
장모님은 아내를 고생 한 번
안 시키고 나한테 시집 보냈다.
특히나 '어머니는 나의 1/3 인생을 책임지지만, 아내는 나의 2/3 인생을 책임진다.' 라는 구절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의 명언이죠.
그렇다고 마윈 회장을 말이 100%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분들은 당연히 어머니가 중요하겠고, 결혼을 하신 분들은 조금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윈 회장 말처럼 아내가 더 중요한 사람도 있을거고, 어머니가 더 중요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정답은 없다보니 누가 맞고 틀리고는 없는 질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