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관혼상제(冠婚喪祭)
관혼상제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일들이기도 하고, 옛부터 중요하게 여긴 가정의 행사이죠.
한자풀이로는 冠 갓 관, 婚 혼인할 혼, 喪 죽을 상, 祭 제사 제 입니다.
그 중 오늘 이야기를 '혼' 과 '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나눠보고 싶습니다.
현대사회에 결혼과 제사는 점점 간소화가 되어가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한번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결혼은 셀프웨딩이다 뭐다 하며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하물며 그냥 혼인신고만 하는 경우들도 많죠.
아마도 이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가 가장 큰 이유일 것 같네요.
결혼 준비하면서 이것 저것 들어가는 비용으로 차라리 집을 구하는데 더 보태는게 현명하다고 판단 하기도하구요.
그 피해로 많은 웨딩홀들과 웨딩샵이 문을 닫는 경우도 허다하죠.
또 이야기를 꺼내 볼 제사.
요즘 명절 연휴에 해외에 휴가를 떠나는 가족들이 늘었습니다.
또 제사를 한번에 몰아서 지내는 경우도 많아졌구요.
어쩌면 옛부터 전해오던 중요한 행사를 우리의 편의와 비용절감을 위해서 없애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