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샤이닝에서 주인공 잭 토렌스(잭 니콜슨 배우)는 타자기로 열심히 글을 쓴다.
하지만 영화 중반에 밝혀지는, 그가 쓰던 글은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
이 한 문장으로만 몇 장씩 도배가 되어있다.
영화 속에서 잭 토렌스가 얼마나 유명한 작가인지는 나오지 않지만,
집필 작업에만 몰두하다가 미쳐버린 스스로의 모습이 글에 반영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개강을 3일 앞둔 지금, 우리는 이 문구를 잘 기억해둬야 한다.
학업, 대외 활동, 연애, 봉사 활동, 동아리 활동 등 여러 가지 일들로 바쁠 것이지만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