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예전에 집들이에 초대를 받아 식사에서 먹었던 샐러드가 있었습니다. 초딩몬이 가끔 그 샐러드 이야기를 하며 정말 맛있었다 하길래 양상추와 새싹들은 있고 위에 올라갔었던 치즈만 사면 되겠다 해서 고르고 골라와서 만들어봤습니다.
그때 그 샐러드에는 가지도 들어갔었는데 가지를 별로 안좋아하니까 생략...버섯도 있었는데 포스팅하는 지금에야 생각나네요...ㅋㅋㅋ 바보...
이 샐러드를 위해 발사믹글레이즈도 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스임에도 그동안 시판되는 발사믹드레싱이나 키위,딸기드레싱만 썼었는데 이번에 마음먹고 샀습니다.
역시 맛있군요~초딩몬도 마음에 들어합니다.
문제는 치즈입니다. 어떤치즈가 맞는지 몰라 제일 비슷해보이는 걸 샀는데 초딩몬은 그때 그 치즈가 맞다는데 제 입엔 너무 짭니다.
페타치즈가 소금에 절인거라 짤 수밖에 없는 건 아는데...인간적으로 혀가 마비되는 것 같아요......
모짜렐라도 아니고 리코타도 아니고 까망베르도 아닌 것 같은데.....네모난 하얀색에 좀 덜 짠 치즈가 뭐가 있을까요?? 좀 달달한 치즈는 무엇일까..?
스티미언님들...지혜를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