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오늘은 조금 황당한 주제를 내놔볼까 합니다.
고구려가 중국을 점령하지 않은것이 다행이다? 혹은 아까운 일이다?
어떠신가요? 뭔 당연한걸 묻냐 하시면서 당연히 아까운 일이다. 라고 대답하시나요?
우리나라의 역사는 고조선을 시작으로 삼국시대와 고려,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까지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국시대의 고구려. 현재의 북한땅부터 만주를 넘어 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중국은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 한국과 북한은 고구려를 우리나라의 역사라 이야기 하고 있지요.
중국 입장에서 현재 중국땅인 만주는 고구려가 점령하고 있었고, 그 빌미로 동북공정을 진행하고 있고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당연히 현 북한땅을 기반으로 고구려가 존재했었기에 당연히 우리나라의 역사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고구려가 세력을 더 키워 중국을 점령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중국이 우리나라의 역사가 되었을까요?
혹은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속으로 들어갔을까요.
고구려가 우리의 역사라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민족의 역사라는것이 그당시의 상황을 현재의 시점으로 생각하는것이기에
만약 고구려가 중국을 점령했다면, 고구려는 당연히 중국의 역사로 편입되어있었을테고,
현재 동북공정은 북한땅을 가지고 하고 있었을 지도 모르지요.
고구려가 중국을 점령하지 않은것이 다행일까요? 혹은 아까운 것일까요?^^
금요일이고 하니 가볍게 이야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