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쯤이었나...
님께서 실제 귤을 사 먹을 수 있는 귤토큰(ORG)을 선물거래 형태로 판매를 하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들녀석이 귤 킬러라서 이번 겨울을 대비하여 저도 귤토큰을 조금 사두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귤 판매소식이 드디어...ㅎㅎ
망설임 없이 귤토큰 50개를 지불하고 5kg 한 박스를 주문했습니다.
어제 저녁 택배가 도착.
무려 무농약 인증까지.
박스를 열어보니 못난이 극조생귤이 이렇게 들어있네요.
못생겨도 좋아 맛만 좋으면 그만.
하나를 껍질까서 입에 넣어보니...
캬~ 새콤달콤한 과즙이 가득합니다. ^^
아들녀석에게도 몇 개를 까주니 역시나 맛있다며 낼름낼름 잘 받아먹네요. ㅎㅎ
덤으로 보내주신 말린 귤은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차로 마셔봤습니다.
말린 귤 3조각과 꿀 2티스푼 넣고 마셔보니 나름 괜찮네요.
근데 말린 귤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ㅋㅋ
못난이 극조생귤 진짜 맛있습니다.
안드셔보신 분들은 꼭 한 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