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기를 기대하지 않는걸까?
봄이 오기를 기다리기가 지쳐버린걸까?
봄이 아직먼 겨울의 문턱에서
머리에 꽃을 단 미친 여인처럼
여기저기 고운 꽃을 달고 서있다.
그래! 가을에 피어도 곱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