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작스런 불장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오고가는 말들을 보고있으니 예전 생각이 난다.
몇 년 전 한국 경제 TV에서 생방송으로 주식 종목 상담해주던 프로그램에서 있었던 일이다.
진행자: 무엇이 궁금하세요?
질문자: 어제 방송에서 전문가님이 종목 추천해줘서 3천만원어치 샀는데. 왜 오늘 가격이 떨어지나요?
진행자: ….아 네에.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신가요?
질문자: 근데 이 회사는 머하는 데에요? 주력 상품이 먼가요?
진행자: …
똑같은 상황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도 재연되고 있다.
테조스 오르네요.
트론 언제 가나요.
SEED 가격은 거의 제자리같네요.
스팀 오늘 왜 이러나요.
온톨 왜 올랐나요.
….
가격만 존재할 뿐. 알맹이는 없다.
결혼하고 신혼집 구하는 마음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게 어떨까.
제발 투자 대상 연구 좀 하고 투자했으면 좋겠다.
계약은 덜컹했는데 하자 많은 집이면 슬프지 아니한가.
오늘도 트윗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