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에 와서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에서 스몬을 잠시 하고, 오랜만에 책을 소파에 뒹굴면서 읽었습니다.
요즘은 상당수의 경우 e북이나 텍스트 버전으로 읽는지라... 프로미스팀 끝난 이후에는 실물 책은 무겁기도 하고 해서 덜 가지고 다니고 덜 보게 되더군요.
꽤 유명하지만 서평들을 보니 딱히 저랑 맞을지는 몰라서 안 읽었던 책이 꽂혀 있길래, 한번 읽어봤습니다. 나름 생각할 거리가 좀 있더군요. 다만 몇 페이지 읽다가 따스한 햇살 아래 잠들었습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을 생각하다가 잠들었는데요...
오늘도 돌발 퀴즈: 이 책의 제목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