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enrir입니다.
오늘은 코인 얘기가 아닌 주식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ㅎㅎ
금일 각종 악재를 온 몸으로 뚜드려 맞은 코스피는 거의 연중 최저치인 1998.13p로 추락하였습니다.
그래도 이건 연초대비 본전 정도는 건질 수 있는 수준이며 과거 10년 정도를 봐도 확률적으로 수익권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개별 종목은 어떨까요? ㅎㅎㅎ
잡주 말고 우리가 아주 잘 아는 대기업 위주로 함 보겠습니다.
1 신한지주 - 참 신기한 노릇입니다. 우리나라 1등 혹은 2등 은행인데 10년전보다 주가는 나아진게 없습니다.
2 현대차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입니다. 차화정(자동차/정유/화학) 르네상스을 맞아 27만원을 찍긴 했지만 현재는 반토막 상황
3 POSCO - 딱 1/3 토막입니다. POSCO가 어떤 회사인데 이게 말이 됩니꽈!!!!
4 LG디스플레이 -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ㅋㅋ
이 외에도 열거하면 중공업, 항공, 해운 등등 끝도 없지만 암울한 예시는 여기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런 종목들만 있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아닙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하이닉스 보겠습니다. 저가 대비 거진 13배 상승하였습니다.
무얼 얘기하고 싶은거냐 물으신다면??
제 지인들에게 항상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주식은 잘못 물리면 10년 동안 구조대가 오지 않는다!!!!!"
말 그대로 주식은 한 번 물리면 회복까지 오는 사이클이 너무 깁니다. 농담삼아 "자식한테 물려줘야지"라고 얘기하지만 농담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하이닉스 13배 오를때까지 안 팔 수 있으신가요?
왠만한 사람은 절대 못합니다. 아마 50% 먹고 판 사람도 아주 잘한 사람일겁니다.
우리가 주식하면서 돈을 못 버는 이유? 먹을 때는 쥐꼬리만큼 먹는데 빠질때는 워런버핏으로 변신하여 장기투자를 외칩니다. ㅋㅋㅋㅋ
대안은 인덱스입니다.
제목의 '주식하지 말지어다'는 개별주식을 의미하는 것이며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는 오케이입니다.
그 이유는 인덱스는 망하는 종목은 알아서 빠지고 잘 나가는 종목은 알아서 편입되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결국 우상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만 알고 있는 완벽한 소스가 있다던지 아니면 지독한 공부를 통해 주식의 신의 되지 않은 사람은 무조건 인덱스입니다.
암호화폐도 주식도 참 재미가 없는 시장입니다. 하지만 원래 80%는 기다려야 하는 구간이고 20% 구간에서 홈런이 터지는 법!!!
곧 그 날이 오길 간절히 두 손 모아 절실히 ㅋㅋㅋ 바래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