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 투자를 하고있지만 코인을 하나도 몰라서 선듯 스팀코인판에 글쓸거리가 없어 이용해 본적이 없는데 오늘에서야 주저리 주저리 첫글을 작성해 본다.
베트남에 살기전에 여행을 다니며 알게된 동생이 한명있다. 그동생은 소위말에서 디지탈노마드 인데 현제 페이스북 내에서 댑을하나 개발해서 그 수입으로 먹고사는친구다.작년에 스팀잇에서 스팀길드라는 댑을 개발에서 선보인 동생인데 댑 개발은 잘했는데 요즘 스팀잇 내에서 생존하는 댑들처럼 사람들에게 보팅이나 이익을 제공하는데 취중된게 아니라 편리성만을 추구해서 스팀잇에서 완전 묻쳤다.
작년 초에 그동생이 나에게 스팀잇을 시작해보라고 추천했다.이유는 단순하다.
형 놀면뭐해 글쓰면서 천원 이천원이라도 벌고 형 사는 이야기는 독특해서 자체가 컨탠츠니까 사진대충 찍고 대충 기록을 남겨봐.
그래서 작년 3월부터 시작으로 스팀잇을 시작했는데 돈 천원 벌기 힘들더라 ..
베트남에서 나에 한달 생활비는 5~60만원이니 더두말고 하루에 5천원 벌수 있을때 까지 꾸준히 해보자.한달에 15만원 글써서 벌면 생활비 부담이 확 줄어들겠구나 해서 더 글도 열심히 쓰고 여기저기 쫒아다니며 스파 많은 사람들에게 알랑방구 껴도 5불 버는건 무리더라 그래서 처음으로 250만원 들여서 작년 5월인가 1000스파업 했었다.
그때부터 매일같이 떨어지기만 하는 스팀가격에 사람들이 한둘씩 떠나가기 시작하니 여전히 5불 벌기 힘들더라..그래서 매일같이 술퍼마시며 글쓰며 스팀을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이지경 까지 왔다.ㅎ
다행히 그후로 테이스팀 트립스팀 덕분에 보상이 늘긴했는데 그래도 저자 보상5불 벌기 힘들더라.
떡락하는 스팀가격에 삐지고 글써서 5불 벌기 힘든 내자신에 삐져서 한동안 스팀잇을 쉬다가 그동안 모아놓은 스팀 풀가동해서 돌아왔는데 3만스파가 훌쩍 넘은 파워로 솔직히 남들 퍼주기 쉽지않더라.
그래서 올 1.2월부터 생전 잘읽지도 않고 관심없던 코인이야기 토큰이야기 투자 잘해서 얼리어덥터 잘하는 스티미어들 몇명을 골라서 몰래 졸졸 따라다니며 그사람이 무슨 토큰을 사나 어디에다 임대를 줘서 수입을 얻나 몇달동안 스토커 처럼 따라다니며 구매한 토큰도 이제 꽤 된다. 투자 모르고 글 못쓰면 스토커해서 따라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
그렇게 1년 훌쩍 지나니 sns 한다고 돈 3.500만원 스팀사고 그걸로 디커먼스 임대주고 이것저것 토큰 사모아서 처음으로 2달전부터 평균 10불에 수입을 하루에 벌수있게됬다. 얼마전에 어떤 이웃분이 내게 부러움반 질투반 묻더라
베트남생활자 님은 글써서 보상으로 베트남에서 생활하실수도 있겠어요°
그때 그냥 아직은 생활비 절반정도 버는것 같에요 답변했지만 내 진짜 속마음은 ..
저는 일년동안 글 잘쓰고 소통잘해서 고래에 보팅을 늘 받는 당신이 너무 부러웠어요.
어쨋든 지금은
어떻게든 손해를 만회하겠다고 스팀처럼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이더리움.eos도 한뭉탱이다.
다행인건 스팀을 제외한 나머지 두 코인은 요즘 상승장에 드디어 프러스로 돌아섰다.ㅎㅎ
처음 베트남 왔을때는 이렇게 살거라 생각 못했는데 3년차 되면 조그만한 구멍가게 사장님 이라도 할려고 했는데 인생사 역시 내가 생각하지 않은 방 향으로 잘도 흘러간다.
이모든건 다 내가 선택한 결과이니 내가 어디까지 이걸로 먹고 살수 있나 한번 쭉 가봐야 겠습니다.
AAA
며칠후에 개봉박두 AAA 큐레이션을 위해 부개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고 여자친구도 생기라고
라는 계정으로 약 1.500.000만 토큰 스태킹후 글보다는 큐레이션 위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새로 시작되는 프로젝트에 투자한 만큼 어느정도 주인의식을 같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때까지 생태계에 일원으로써 활동하는게 저에 이익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이익인게 분명할테니까요.
dcommerce
그리고 멀지않은 미래에 dcommerce 가 정식 오픈되면 새로운 댑을 통해서 배트남 특산품이나 건강 식품 등 을 해외직구매로 판매해 보려고 조용히 천천히 준비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저에 목표는 글쓰면서 평생 살수 있는 전업 스티미어 입니다. 그리고 이런 목표가 현실화 된다면 스팀잇 내에서가 아니라도 자기가 선택할 기회조차 없는 가난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삶을 사는게 큰 꿈입니다.
핸드폰으로 막 쓰다보니 여전히 글이 두서가 없네요...쩝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