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햅뽀이입니다.
오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들과의 함께 보내는 시간은 항상 행복하죠. 집에 도착해서 저랑 와이프가 저녁을 먹는 동안은 아이 둘이서 같이 놉니다. 아 가족구성원을 빼먹었군요. 저희 가족은 저와 와이프, 그리고 첫 째 딸아이(8살), 둘 째 아들래미(6살)가 있습니다.
둘이 성별이 다르다보니 가끔 노는방식이 달라져 다투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별 문제 없이 잘 지내긴 합니다. 그리고 가끔 집을 비워도 둘이 함께 집에 있으면 조금은 더 안심이 되곤 합니다. 이런 면에서는 확실히 한명 보다는 둘 이상 아이를 가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들 둘에 들어가는 고정비가 현재만 해도 100만원(교육비 식비제외)이 넘어갑니다. ㅠㅠ 한 명이었으면 아무래도 이보다는 훨씬 줄어 들겠지요. 경제적인 부분이 결코 무시될 수는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아이들 나이에 비해서 부산에서는 교육비가 적은 편은 아닌 것 같긴 한데 이유라면 역시나 맞벌이라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그나마 맞벌이로 연명하기에 어느정도 치킨을 사먹을 수 있는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미 가정을 이루신 분들이라면 현재 가족 구성원에서 만족하는 부분은 어느부분인지, 아쉬운 부분은 어느부분인지요.?
아직 가정을 이루지 않은 분들이라면 앞으로 가족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