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푸입니다.
오늘은 아이디에 걸맞는 맥주 이야기 입니다.
세상에 모든 맥주를 다 먹어볼꺼야 라는 다짐과 함께 새로운 맥주가 보이면 꼭 먹어보곤 했는데 건강검진 결과 요산수치 높음과 함께 맥주를 먹은 다음 날 몸이 어딘가 아픈것 같은 느낌이 들어 요즘엔 웬만하면 소주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소맥도 한잔씩 하구요.
하지만 동네 편의점만 가도 다양하고 저렴한 맥주들이 있다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구요. 맥주를 좋아하기 시작한 계기가 그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호가든 맥주를 첨 먹어봤을때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 더 맛있는게 있을꺼야 하며 찾다보니 맥주 마시는 즐거움을 깨달았었죠.
호가든 부터 시작을 해서 독일 밀맥주를 거쳐 최근엔 라거 종류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중 아래 사진에 있는 맥주가 최근 저의 최애 맥주 입니다.
이름은 사무엘 아담스 보스턴 라거 입니다. 이름에도 알 수 있듯 라거 스타일의 맥주 특징인 시원하고 청량한 맛에 홉 향이 살짝 나는게 제 입맛에 딱 맞더라구요. 전엔 대형 마트에 가야 있을까 말까 하였는데 (비싸기도 하지만...) 최근에 동네 마트에서 만원 4캔 행사로 들어와서 자주 사 마시고 있습니다.
국내 맥주도 요즘엔 종류가 많이 생겨 괜찮은 맥주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크래프트 맥주라고 해서 소규모로 나오는 맥주들도 정말 다양하구요. 국내 크래프트 맥주 종류도 많아지니 행복하지만 군침만 도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맥주를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신다면 어떤 종류를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