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차이나타운 쪽인데 부두 쪽에서 엄청 큰 배가 왔다 갔다 하네요. ㅎ
제가 하는 일 하고도 연관이 있기에 사진에 담아봅니다.
처가 쪽 친척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야외 결혼식이었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있죠.
아침에 대전을 출발할 때 굵은 빗줄기가 쏟아져서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도 식중에는 비가 오지 않아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봄 이후로 처가쪽 친척분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ㅎ
올라갈 때는 차안에서 아이들이 서로 장난치느라 울고 불고 했는데,
대전 내려갈 때는 바로 잠들어 버리네요.
아이들이 잠들고서 수원 쯤 내려가니 엄청난 비가 쏟아지길래
잔뜩 긴장하며 내려왔습니다.
천천히 왔는데도 2시간 30분 만에 대전에 도착해버렸네요.
저녁밥 먹고 일찍 쉬어야겠습니다. ㅎ
이번 주말 비가 많이 온다는데 큰 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