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의 첫 주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화요일에는 잠깐이나마 눈도 날렸고, 다이소나 아트박스를 지나다 보면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있는 어느덧 진짜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같은 일개 대학생에게는 기말고사가 먼저지만요...ㅎㅎ
저는 당장 기말고사가 아니라 내일 시험도 있네요. 잠시 머리를 식히러 글을 쓰러 오긴 했지만요ㅎㅎ
시험기간에 공부하다 보면 가끔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공부할 때 음악을 듣는 것에 대한 생각인데요.
제가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할 때 이어폰을 꼽고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공부를 안했어서(...) 잘 모르겠고 대학교 와서는 공부할 때 음악을 듣는 것을 선호하지 않게 되었네요.
이제는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할 때 제가 노래에 집중하게 되어서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되더군요. 예전보다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주변에 소리가 좀 나도 의미 없는 소리를 들으며 집중하는 것이 더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까요?
음악을 들으며 다른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음악을 들으며 다른 일을 병행할 때 잘 집중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