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다음 주가 기말고사인지라, 급하게 학기말 과제들과 기말고사 공부들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때 워낙에 공부를 안했었기에 기말은 그래도 일주일 정도는 공부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벌써 월요일이 끝났으니, 정말 공부를 좀 들어다보긴 해야겠군요.
사실 좀 더 빠르게 공부를 할 필요성이 생긴 게, 주말에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가족사진을 마지막으로 찍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고등학교 때부터 한 번 찍어보자고 시간을 맞추려 했으나 번번이 무산되었던 기억은 납니다.
사진을 찍는다는 게 친구 만나서, 밥 먹을 때,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 등 상당히 가벼운 행위입니다만 사진관에서 인화할 사진을 찍는 경우는 증명사진용을 제외하면 거의 없을 것 같네요.
저도 마지막으로 사진관에 갔던 게 여권을 갱신하기 위한 사진을 찍기 위함이었구요. 아마 다른 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핸드폰 카메라가 기대 이상의 기능을 수행해주고 있고, 안타깝게도 사진관이 점점 사라져가는것도 그 반증이겠죠.
사실 이것도 적다 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가서, 짧게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관에 가 본 적이 언제인가요?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였나요?
가장 마지막으로 가족사진을 찍은 지 얼마나 지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