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단어는 참 설레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이든 가 본 적이 있는 장소이든 간에 지금 있는 곳에서 벗어나 어딘가로 떠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참 설레는 일이 아닐까요?
저는 여행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돈이 되고 시간이 되고 사람이 있다면 여행을 빼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당일에 계획을 세워서 떠난 경우도 여러 번 있었구요. 불발된 경우도 꽤나 있었지만요ㅎㅎ
지난 주말에도 당일에 일정을 짜고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당일 오후에 말이 나와서 밤에 출발하고 다음 날 저녁에 돌아오는 24시간 플랜이었는데 꽤나 성공적이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이렇듯 여행을 참 좋아해서 충분한 돈이 있고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더 멀리, 더 오래, 더 다양한 곳으로 떠나 보고 싶습니다.
내년엔 휴학을 해 볼 생각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정말 긴 여행도 한 번 떠나보고 싶은 욕심이 있네요.
가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피곤할 때면,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하며 힐링을 하고는 합니다.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가고 싶었던 여행이 있었거든요.
저는 언젠가 스위스 융프라우로 떠나서 얼음동굴을 지나는 기차 안에서 신라면을 끓여 먹는게 꿈입니다ㅎㅎ
다들 일상생활을 지내다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는 저처럼 구체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분도 있을 것 같고, 막연히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곳으로, 혹은 사람이 많아 시끌시끌한 곳으로 가고 싶은 분도 있을 것 같네요.
혼자만의 기분 좋은 상상에서 질문을 해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여행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