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유저활동 : 작성편의, 체류증가, 유저유입
1-1) 작성편의 : 글쓰기 활동 원활히, ZZAN의 기능 우수
- ZZAN은 유저들이 글을 쓸때, 스크롤을 내려서 본인 글이 어떻게 나올지 봐야했던 불편을, 좌우 화면 구분으로 간단히 그러나 효과적으로 해결했습니다. 또한 태그 간단 추가 등 유저의 기본활동인 글쓰기를 원활히 하는 부문에 있어 경쟁력이 우수하다 느꼈습니다.
1-2) 체류증가: 적극적인 활동 유도, AAA의 기능 독보적, LIV 아이디어 상큼
AAA는 읽기와 소통하기가 원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일정시간 글 읽기/댓글달기/후원하기 등 상호 관계 형성 노력에 대해, 랜덤하게 주어지는 보물상자라는 아이템으로 보상하는 시스템을 장착하였습니다.
또한, 스팀계외 페이스북 유저들이 바로 댓글을 다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외부와의 소통 루트를 개척하였습니다.
한편, 보물상자의 발견은 그 자체로 글감이 될 만큼 AAA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저 체류시간 증대 및 활동 장려 효과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 LIV는 글을 읽지 않고 보팅만 하던 패턴을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드는, 글 확인시 보팅가능이라는 장치를 장착하였습니다. 이는 타니트로와 스팀잇에는 없는 차별화 요소입니다.
1-3) 유저유입: 신규유저 확보와 수익을 결부, SCT의 시도 주목
- SCT는 모든 니트로의 염원이자 스팀계의 숙제인 외부 유저 확보를, 기존 유저의 수익과 결부시키는 레퍼럴 토큰(R/SCTR)을 발행 중 입니다.
SCTR은 후발유저가 초기 진입자의 장벽을 넘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강력한 수준의 보상이 자본의 투입이 아닌 관계와 영업에 기반하여 발휘될 수 있는 바, 시간이 지날 수록 어뷰징과 함께 그 드라이브 동기도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소 까다로운 발급조건으로 인해 실질 효과 발현에는 시간이 걸릴지언정, 지속성이 보장되는 보상 구조로 인해 기존유저의 자발적 지원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확장성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2.유통물량 : 보상 안정화 및 물량 감소 효과
2-1) 보상안정: SCT/AAA의 스팀전환기 우수, SCT 스테이블토큰 KRWP 예정
이는 기본적으로 유저가 느끼는 보상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장치로, 토큰의 최소 교환가치가 있는가 + 이를 뒷받침할 스파를 프로젝트가 확보하였는가를 설명해주는 중요한 포인트로 분석됩니다.
- SCT는 저자보상을 자체 스테이블 토큰인 KRWP를 발행하여 지급하는 방안을 시행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생계형 저자들의 물량 소화가 가능해지고, 투자형 커뮤니티 지분과 구분되는 모습으로 인해, 전반적인 토큰 보상의 안정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2) 물량감소: SCT/ZZAN의 홍보소각, AAA의 후원기능 보유
SCT/ZZAN/AAA 모두 홍보소각금액에 비례하여 운영계정의 보팅과 상단 노출을 통한 수익증대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스팀잇 비딩봇이 운영자 이익증대와 자원배분 왜곡을 가져온것과 달리 커뮤니티 전체 유통물량 감소의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다만, 동시에 유저간 보상 양극화를 불러오는 역기능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유저들이 해당토큰을 더 많이 스테이크 하고, 더 소각하게 만드는 순기능으로, 토큰 희소성 증대의 마침점으로 향하고 있기에 우수한 정책이라 판단됩니다.
처음부터 발행량을 줄이는 것과, 토큰이 한바퀴 유저손을 거쳐서 줄어드는 것은, 향후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 및 가치창출 효과에 있어 시간이 갈수록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발행 후 소각 정책이 미래 지향적인 방향이라 생각됩니다.
- AAA는 유저들간의 후원하기를 장려, 70%가 후원받은 저자에게 30%가 소각되는 시스템으로 복합 기능을 함께 추구하고 있는 점이 독특합니다. 구조적으로 구성원간의 끈끈함이 형성되는 장치라 여겨집니다.
# 3.성장동력 : 재원/유저/트래픽 확보
3-1) 재원확보: 초기/현재/미래 현금유입, SCT 다방면 노력+LIV 광고도입
초기 ICO형태로 자본을 모으고 출발했는가 아닌가에 따라 많은 운영부분이 차이가 납니다. 이는 향후 니트로들의 성장성을 보고 신규자본이 안정적으로 진입할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운영자들의 자본투입없이 배정받은 물량들은 향후 물량 출회 가능성과 지분 집중도 및 자원 배분 등에 있어 공정성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SCT와 AAA는 니트로 출범 전후 투자자들에게 자본을 출자 받아 시작하였으며, SCT운영자들도 직접 동일 조건의 투자를 단행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신뢰가 증가한 점이, 현재 실질적인 자금조달원인 마이닝토큰 판매시 많은자본이 입성한 주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투자자들로부터의 자본조달외, 사업의 지속성 관점에서 커뮤니티 가치를 증대시켜줄 수 있는 현금 유입 방안으로 SCT는 유료태그판매를, LIV는 광고유치를 추진 중입니다. 스팀잇의 광고 수입 감소가 일어난다면, 현재 SCT기준 300명 전후의 실유저수 자기잠식 효과가 아닌, 애초에 카지노/듣보 거래소 등 소비 전환율이 낮은 광고유치와 열악한 배치정책 등으로 인해 광고주의 러브콜이 식어버렸을 공산이 높다고 예상합니다.
LIV는 아직 광고 유치형태가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사실상 니트로 메인 태그가 아닌 추가 태그 형태로 보팅을 위해 접속하는 경우가 많기에 광고 지속가능성이 불확실한 측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초로 유저들에게 일부라도 수익을 배분하려 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모든 니트로의 숙원이자, 향후 자금유입의 원천이기도 할, 유저와 트래픽은, 컨텐츠의 차별성 + 확보 데이터의 활용도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회원가입의 편의성과 함께 정체성의 강화 그리고 타 니트로의 우수성 중 도입가능한 부분은 열린자세로 수용하는 것도 어쩌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향후, 공통적으로 비어있는 영역인 자체 마켓의 활성화가 또다른 주요 변수이자, 어쩌면 앞선 요인들의 결과물이기도 하겠네요. 지지부진했던 스팀잇 3년을, 다이나믹한 SCOT 3개월이, 능가하는 수준으로 전진하고 있다 느껴집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구요.
아련하게 좌초된 보상형 토큰 이코노미의 비상이, 신뢰의 운영진과 유저의 뜻깊은 참여로 SCOT에서 멋지게 발현되기를.. 모두들 고유의 방식으로 매력미 뿜뿜입니다.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