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푹 빠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설렘사주의~~
군사분계선에서 헤어져야 하는 리정혁과 윤세리.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고 싶어 일부러 길치를 자처하며 길을 멀리 멀리 돌아 드디어 헤어질 시간.
"여기선 한 걸음도 넘어갈 수 없소"라며 헤어지고, 윤세리는 울며 혼자 떠난다.
"한 걸음 정도는 괜탆겠디."라며 그 선을 넘어 온 리정혁.
둘은 그렇게 눈물과 이별의 키스를 나눈다.
어쩜 이 둘의 사랑은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이루어질 수 없기에 더 애틋하고 더 절절한 것이겠지.
오랜만에 남의 키스에 내가 설렌다. 연애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랄까.
때문이다.
둘이 나중에 스위스에서 만날 약속을 왜 않고 헤어진 것인지.
둘은 정말 이루어질 수 없는것인지.
드라마 상이지만 통일이 되어 둘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오랜만에 드라마에 쓸데없이 몰입해본다.
이제 '현빈' 이 나온 드라마를 찾아볼 차례구나.
한동안 심심하진 않겠다.
유치하고 오버스럽고
손예진 캐릭터 안어울리다고 까던 사람인데
리정혁 동무 눈빛에 입다물고 봅니다.
말한땐 사랑 처음하는 순진남처럼 뭔가 귀여운데
몸쓰는 액션씬할땐 할렐루야에요
무엇보다 그 눈빛....후아후아
저 1회2회 보고 연기도 못하고 귀척한다고 엄청 까던 사람인데.....
무릎꿇고 봅니다^^;;;
리정혁 동무 탈북할겁네다.
총맞고 뒈질뻔하는데
외상센터에서 수술해서 살아납네다.
걱정 마시라요.
암만해도 기카겠디요? 동무들 말대로 되갔디요?
에미나이 지혜가 부족했습네다 ~~
ㅎㅎㅎ
커뮤니티 반응들.
이제 10화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