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태그 순위입니다.
보이시나요?
sct가 kr보다 높습니다.
제가 잼나게 본 영화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영화이고, 모두 보셨을 테니 내용 설명 없이 바로 갈게요.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판 오픈 겨우 7일만에 sct 태그가 kr을 넘었고요,
프세 가격 3배까지 매매가 되었습니다.
SCT 그는 지금 이 말을 하고 싶을 겁니다.
나는 전설이다.
저는 SCT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너는 골레다.
사실,,,
많은 분들이 걱정했습니다.
첫날의 어마어마한 발행량을 보며, 3일 후 페이아웃 이후의 가격 폭락을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힘을 합쳤습니다.
너나 할것 없이 스테이킹을 하시 시작했습니다.
첫 페이아웃 이후 우리는 모두 힘을 합쳐 스테이킹 인증샷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나 하나 팔아버리면 그만인 시장.
피도 눈물도 없는 코인판.
그런데,,, 우린,,,
나 하나 팔면 끝인 이 판에서,,,
서로 눈치도 안 보고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스테이킹 운동을 했습니다.
이는 마치 강요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할 수밖에 없던 3.1 만세 운동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1SCT=0.8스팀이라는 가격을 눈에 보고도,
내일이면 0.8벽과 0.7 벽이 무너지고 0.6벽도 무너질 수 있다는 상황을 눈에 보면서도
우리는 팔지 않고 스테이킹을 했습니다.
아,,, 그런데... 왜 이 글을 쓰는데 눈물이 나죠?
하나도 안 슬픈 글인데,,, 바보같이 눈물이 나네요. ㅠㅠ
어느 누구도 스테이킹 하자는 운동을 주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발적으로 스테이킹을 했고 시장에 물량이 없을 모자랄 정도로 대부분의 보상이 스테이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를 우리는 어제 눈으로 봤습니다.
물량이 없는 적은 시장.
사는 사람은 많은데, 파는 사람이 없는 적은 시장.
결국 가격은 1.5를 찍었고,
지금도 1.1 매수 물량이 대략 1만 개입니다.
파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 보상이 스테이킹 됐기 때문에 물량이 없거 적거든요.
겨우 하루동안 일어난 이 일은 SCT의 전설이 될 것입니다.
그는 전설입니다.
우리가 만든 전설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자발적으로 만든 전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설입니다.
우리는 전설입니다.
SCT 가격을 프세가격 3배로 만들고, 태그 순위에서 kr를 넘겨버린 우리 한 명 한 명 모두가 전설입니다.
우리가 바로 전설입니다.
이 글을 쓰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