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모두들 우리팀에서는 누가 승진될까? 나는 될수 있을까?
얼마나 될까? 등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희망을 하든, 희망을 하지 않던 타 부서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동하는 부서가 바로 같은 건물이거나 바로 옆일수도 있지만, 지역이 바뀌는 경우도 허다랍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간다던지.. 지방에서 서울로 온다던지..
오늘은 이런 연말 시즌에 본인에게 아래와 같은 경우가 생겼을때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번에 평가를 잘받아서 승진도 하게 되었고, 그리고 더 높은 부서로 이동을 하게 된 경우입니다. 승진해서 직급도 올라가고 연봉도 올라가서 좋기는 하지만, 이동을 하게 되면서 주말부부가 확정이 되는 순간입니다.
승진까지 받은데다가 못가겠다고는 할수는 없고, 제가 존경하는 팀장이 좋은기회라고 얘기를 해주는 분위기이지만, 이 소식을 알게된 아내는 절대 안된다고! 완강히 부인을 합니다.
회사에서도 이동을 안할꺼면 승진도 안된다고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내 직장생활에 좋은 기회이고 이것을 하지 못하게 되면 많은 후회를 할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인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승진+ 이동을 할껀지, 아니면 포기하고 현 자리에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