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아쿠아리움을 운영하는 과장님이 겨울이라서 모든 어항을 철수한다고 하네요.
어항은 큰거 하나 , 작은거 하나 에요.
두개의 어항 중 작은거를 제가 가져가기로했습니다.
보물들 정서에 좋을거 같아서 일단 가져간다고했는데, 지하철타고 갈생각을 하니....
불금에 힘들게 집에 도착해서 설치했더니, 보물들이 엄청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힘든게 다 사라지네요.
힘들게 설치한 저희집 어항입니다.
주인인 보물들은 보기만하고, 아무래도 제가 관리를 해야될거 같습니다.
달팽이도 키우기 때문에 물속에 상추도 넣었어요.
아주 커다란 상추를 넣으니 아마 일주일은 배불리 먹겠죠 ?
새우 3마리 , 달팽이 1마리 , 고정구피 등등등 을 키우고있는데 구피와 새우가 현재 임신중입니다.
이쁜 아이들이 나오도록 신경좀 써야겠어요.